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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관련 유퀴즈 방송 정리
수면 관련 유퀴즈 방송 정리 유 퀴즈 온 더 블럭 193회(230510) - 일상의 히어로 서울대 수면의학센터장 이유진 교수 잠의 기능 체온 유지 - 에너지 보존 기억력 - 인지기능. 취사선택 및 장기기억 저장 면연력 - 잠을 적게 자면 예방접종해도 항체생성 감소 감정처리 불면장애 주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 잠들기 어렵거나 자는 동안 깨지 않거나 너무 일찍 깨거나 영향 요소 - 술 잠드는데 도움을 줌 잠 중간에 깨는데 영향 의존성 불면증상 해결법 고정시간 기상 - 눈만 뜨는 것 x 실제 활동하는 시간 밤에 못잔 것에 대한 보상으로 늘어지면 수면 사이클이 변동됨 조절할 수 있는 것 - 침대 들어가고 나오는 시간 시계 제거(핸드폰 알람포함) - 쫓기듯이 시간 확인하는 습관 제거 자기 2시간전 핸드폰 x...
2023.05.11 -
2023년 5월 1주차 회고
2023년 5월 1주차 회고 일상 Perpetual stew를 만들고 있다. 야채만 넣을때는 건강식이었는데, 대패 삼겹살을 추가하니 엄청나게 heavy해졌다. 양파 스튜 베이스라는 정체성은 이미 저너머로 날아갔다. 밤샘이 좀 잦아졌다. 이것 때문에 운동루틴이 깨졌다. 효율은 반의 반감이 되었다. 시도한 것들 학습의 주기를 빨리 가졌다. 하지만 이번주는 학습효율때문에 겉핡기가 된 느낌이 강하다. 칭찬할 점들 엉덩이력 강화 - 그나마 뽑자면 앉아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적극성 - 적극적으로 요청했기에 적절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적용이 필요하다. 개선점들 밤샘과 수면 부족으로 인한 효율의 감소 - 뭐 앉아있긴한데 멍한 시간이 늘어났다. 정말 개선해야 한다. 불규칙한 일상 - 운동루틴이 밤샘때문..
2023.05.07 -
2023년 4월 4주차 회고
2023년 4월 4주차 회고 시도한 것들 학습방법에 있어서 너무 안좋은 선택을 했다. 좋은 길을 놔두고 일부러 야생의 길을 택했다. 결과는 밤샘 -> 다음날 러닝으로 재충전이 안됨 & 공부안됨 -> 다음날까지 3일을 악영향을 받았다. 밤샘은 최악이다. 최대한 안하는 환경을 만들자 코딩의 신 아샬 유튜브, 트위터를 정독한다. 조금이라도 생각과 마인드 좋은 습관을 훔치고 싶다. 이건 유지해야한다. component 분리를 과정에 따라 차근차근 밟아나갔다. 이전과 다르게 구조화가 되었다. 칭찬할 점들 내 장점은 뒤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터널 시야 현상이다. 터널 시야는 보통 부정적인 경우에 쓰이는데, 나는 지금 당장 나를 개선하는 것에만 신경쓰기에 긍정적인 경우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성실한..
2023.04.30 -
react에서의 Typescript 사용 - props 관련
props를 type정의시 참고할 점 props를 타입정의 할 때 interface / type으로 정의를 해서 넘기곤 합니다. 타입정의는 정확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선택적인 prop은 type 정의 시 ?: 를 사용 합니다. props를 직접 전달하는 경우도 있고, 따로 props 객체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함수 인자에 직접 넣는 것도 일반적이지만 따로 빼서 객체로 정의하는 것이 가독성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기본값을 정의할 때는 component 정의 뒤에 defaultProps를 이용해서 props의 기본값을 설정해줍니다. MyComponent.defaultProps = { title: 'Default Title', text: 'Defau..
2023.04.28 -
메가테라 프론트엔드 2주차 주간회고
메가테라 프론트엔드 2주차 주간회고 머리말 두번째 주간회고는 고쳐야 할 내용이 조금 달라졌다. 이전의 시간 부족 문제는 이번주 한정으로 무난하게 기한을 맞췄다. 결과 이전 보다는 나아졌다. 하지만 과제 분량이 저번주보다 적어서 일수도 있다. 적어도 한주는 더 봐야할 것 같다. 주관적 판단 기준 데브노트 : 중 과제 : 중 주간회고 : 중 모각코 : 상 데브노트 역시 과제 중에서 시간을 많이 들였다. 저번주 처럼 일정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안되겠다는 위기의식에 이번에는 월,화,수 집중해서 진행했다. 시간 투자 뿐만 아니라 작성내용에 있어서도 조금씩 더 파고 들었다. 모각코 시간에 facilitator 께서 이해가 안가던 선언적 API에 대해서 선언형 프로그래밍 / 명령형 프로그래밍 키워드를 이야기 해줬고, ..
2023.04.23 -
메가테라 프론트엔드 1주차 주간회고
메가테라 프론트엔드 1주차 주간회고 머리말 이번 첫 주간회고는 깊은 반성의 장이다. 일주일간의 삶을 돌아보고 고쳐야할 점들을 구분하는 시간이다. 결과 만족스럽지는 않다. 주관적 판단 기준 데브노트 : 하 과제 : 하 주간회고 : 중 모각코 : 상 데브노트 제일 시간을 많이 들였으나, 제일 아웃풋이 낮게 나왔고, 극도로 비효율적이었다. 과제 양에 대한 감이 안왔던 상황에서 일단 적어야 했었는데, node에서 막혀서 적지 않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끙끙앓고 있었다. 한번보고 다시 보면서 적겠다는 것이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다. 한번에 보면서 정리하기에도 바빴는데 말이다. 주어진 새로운 정보를 빠른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것이 개발자인데, 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었다. 자괴감이 몰려오면..
2023.04.16